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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뽈찜 조회 3회 작성일 2020-12-02 19:3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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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갈 길 먼 한국 / YTN 사이언스

[앵커]
7월 8일은 (오늘은) 제4회 '정보 보호의 날'입니다.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널리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하지만 사이버테러를 비롯한 각종 개인 정보 침해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킹을 통해 시스템 파괴나 사회적 혼란을 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개인 정보를 빼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국내 언론사와 금융기관을 공격했던 3·20 사이버테러가 전자의 사례라면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 사고는 후자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개인 정보가 빠져나가는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는 사용자 보호 정책을 대폭 강화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소홀히 취급되고 있는 개인정보와 그로 인한 2차 피해의 실태를 설다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채용에 지원한 취업준비생 김 모 씨.

얼마 후 공공기관으로부터 메일이 와 살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 모 씨, 취업준비생]
"제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뿐만 아니고 학력이나 학점, 어학 점수, 또 보훈점수, 보훈 여부까지 다 노출이 된다는 게 굉장히 황당했고…."

수험번호를 조회하는 엑셀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아 열어 보니 모든 지원자들의 개인 정보가 노출된 것입니다.

이처럼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례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개인 정보 침해신고 상담 실태를 살펴보면 2011년 12만 2천여 건에서 2013년 17만 7천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새어나간 개인 정보가 곳곳에서 악용되면서 2차 피해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번호만 알면 TV 홈쇼핑과 인터넷 상에서 마음대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TV홈쇼핑의 ARS 자동주문 전화.

주민 번호와 신용카드번호의 마지막 4자리만 알면 결제가 됩니다.

비밀번호 앞 2자리도 눌러야 하지만 틀리게 눌러도 됩니다.

바로 상담원과 연결되는데 카드 번호만 다시 불러주면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TV 홈쇼핑 자동주문 전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이요.)
"실례지만 카드 끝 4자리 몇 번입니까?"
(○○○ 이요.)
"확인됐습니다. 결제완료 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보험에 가입되는 말도 안되는 일도 발...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507081551089265

페이스북 해킹…5천만 명 개인정보 유출 위험 / KBS뉴스(News)

페이스북이 5천만 명의 사용자 계정에 영향을 주는 보안 침입을 발견해 긴급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킹된 개인정보가 다른 용도로 이용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혀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페이스북은 이번 주에 5천만 개 계정의 보안이 뚫려 사용자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커들이 자사 서비스의 '뷰 애즈' 기능에 다량의 복제가 가능한 버그를 심는 수법으로 침입했다는 겁니다.
'뷰 애즈'는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페이스북은 해커들이 뷰 애즈 기능을 통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훔쳤고, 확보한 계정을 이용해 더 많은 계정을 해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보안 문제를 처리하는 조처를 했으며 수사당국에도 해커 침투 사실을 알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5천만 개 계정의 접속코드가 해킹됐지만, 수집된 개인 정보가 다른 용도에 이용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에 처했다는 겁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취급하고 있다"면서 "모든 보안 조처를 하고 있다"고 현지언론에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 사건으로 9천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계정을 강제 로그아웃하는 조처가 취해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인기절정 ‘틱톡’…개인정보 유출, 안보 위협 경고까지 / KBS뉴스(News)

대중음악을 배경으로 영상을 만들어 남들과 공유할 수 있는 중국의 스마트폰 앱 '틱톡'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사용층이 청소년들이다 보니 부작용도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송영석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음악에 맞춰 가수가 된 듯 립싱크를 하고 춤 실력도 뽐냅니다.
익살스럽게 일상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중국 바이트댄스사가 개발한 동영상 공유 앱 '틱톡'에 올라온 것들입니다.
15초짜리 '나만의 영상'으로 소통도 할 수 있는 틱톡의 가입자는 중국 4억 명, 미국 8천만 명 등 전 세계 6억 명에 이릅니다.
유행에 민감한 10대, 20대가 주로 사용합니다.
[태일러 로렌즈/미국 작가 : "젊은 사람들이 틱톡을 즐기는 이유는 어른들이 많은 인터넷 공간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페이스북을 능가할 만큼 틱톡의 인기는 엄청납니다.
미국 토크쇼 진행자도 틱톡 영상을 방송에 내보냈고, 수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가 탄생했을 정돕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선정적인 영상이 노출되고 있다는 이유로 인도 지방법원은 정부에 '틱톡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고, 같은 이유로 인도네시아 정부도 지난해 사용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미국에선 여자아이에게 접근하는 어른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미 가랏/초등학생/美 WSPA 방송 : "어떤 아저씨들이 만나자고 해서 거절한 적이 있어요."]
미국 한 연구소는 틱톡이 가입자의 IP 주소 단말기 정보까지 수집하고 있고, 중국 정부가 여기에 접근하고 있어 각국의 안보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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