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상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빨갱 조회 3회 작성일 2022-10-06 06:11:35 댓글 0

본문

5편. 가정폭력을 벗어나는 방법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 2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 : https://goo.gl/QcL4ZM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CGNTV 후원문의 : 02-796-2243
CGNTV 후원계좌 : 하나은행 573-910002-67804
예금주 (재)온누리선교재단
안도성 : 가정폭력 가해남편의 경우 나르시시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첫번째단계가 가스라이팅이 일어나는경우이고 말씀하시는 단계별 특징이 다 나르시시스트의 교묘한 특성때문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경우 가해자의 가스라이팅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으로 하락되어 있기때문에 벗어날 생각을 못합니다.
아랑 : 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쩌면 제 삶과 내용이 똑같은지요?
light : 책임은 폭력 본보기를 보인 시아버지 탓이 가장 크고, 분별력있게 훈육하지 못한 그리고 무기력순종복종으로 학습시킨 시어머니 탓이 크더군요..
맹은영 : 빌기라도 하면 낫죠......빌지도 않는 상황이 참 힘듭니다ㅠㅠ
루나 : 요즘은 교회에서알아도 모른척하더라구요~그냥부부싸움했으려니생각하고기도한다고만말씀하고 별로관심없습니다
상담 도근처에할만한곳이없고 병원밖에없는데 함께상담받자해도 자기를정신병자취급한다고저를더이상하게몰아가요~

아동학대의 상처를 딛고 잘 성장해 준 아동들에게 오은영 박사가 하고 싶은 말 #알쓸범잡 EP.10 | tvN 210606 방송

#알쓸범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사건사고
알쓸범잡 crimetrivia EP.10

MC 윤종신x범죄심리학자 박지선x법학박사 정재민x과학박사 김상욱x영화박사 장항준

매주 (일) 밤 10시 40분 tvN 방송
핑크공주 : 아동학대를 당하면서 자라서 그런지화목한 가족을 보면
부럽고 저에게 영원히 없을
추억이라 슬프네요.
아동학대를 당한 생존자 로서
앞으로 아동학대가 줄어들길
바래 봄니다.
SSS : 저도 학대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한번씩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요. 그래도 살아보려구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지 않겠어요? 부디 학대가 근절되는 날이 오기를
샤인머스캣 : 살려주세요.... 너무 아파요. 신고를 7번 넘게 했는데 아무도 저와 부모를 분리하지 않았어요. 경찰은 증거를 수집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결국 맞고 자란 성인이 되었어요. 친엄마에게 식칼로 위협당하고 목이 졸리며 머리채를 휘어잡히고 명치를 맞았던, 창녀 노예녀 소리를 듣고 맞은 후 경찰 신고를 이유로 벌을 받아야 했던 성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자살 시도를 합니다. 저를 도와주는 어른도 아무도 없었던 채로 저는 그냥 어른이 되었습니다. 근데 억울한 건, 저는 도와달라고 학교 선생님들에게 표현했어요. 학원 선생님들도 제 사정을 다 알았어요. 그런데 아무도 절 도와 주는 어른이 없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제가 의지할 수 있는 성인은 아무도 없습니다.이십 년 넘게 행복했던 기억이 없으면, 그러면 불행한 게 익숙해서 행복함이 오히려 두려워지더라고요. 언제 깨질지 몰라서. 그럼 그냥 불행할 때보다 배로 더 아플 걸 아니까요.
근데 근데요 저 너무 불행해요. 저 너무 고통받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이 기억들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엄마가 날 때리고 욕하지 않았다면, 명치를 차여 숨을 못 쉬는 내 가슴을 한 번 더 차지 않았다면, 아빠가 내가 맞는 걸 보고서도 구타가 심해지고 나서야 말리지 않았다면,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집에서 태어났다면, 아니 그냥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럼 조금 괜찮지 않았을까요.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너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요.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작성하여, 잘못된 정보를 남긴 부분이 있어 추가로 씁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정폭력 관련 신고가 7번이 넘었긴 한데, 주관적인 기억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경찰 분들은 첫 신고 당시에는 형사님을 불러 주시고 고소를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셨으며 간단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저는 당시 보육원에 들어가더라도 1년 후면 의무퇴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라 생각하여 고소를 포기했습니다. 이후 경찰에서 인계한 아동 상담 센터에 다녔지만 부모님이 그것을 막고 갈 때마다 극심한 욕을 하셨기에... 센터를 다니는 것을 그만둬야만 했습니다. 이후 맞을 때마다 여러 차례 신고한 기억이 있으나 첫 신고 이후에 신고한 건들은... 첫 신고처럼 정말 제대로 된 조사나 분리를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독립하여 혼자 지내고 있고, 부모님과 가끔 연락을 하고 종종 금전적 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폭력을 겪은 과거가 제게 남겨 준 상처 때문에 여전히 매일매일을 간신히 견뎌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소년재판 보다가 공황이 와서 생활이 한동안 다 망가질 정도로요.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싶어도 저는 아직 돈을 확실히 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좀 힘듭니다. 상담지원사업을 알아보았으나 저희 부모님은 소득이 높으신 편이시기에 같은 가구로 묶이는 사업들에서는 지원받기가 힘들더라구요. 부모님께 가끔씩 지원받는 것으로 상담까지 받기에는 한계가 있기도 해서 직접 돈을 내고 상담을 받을 만한 여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오늘 어머니랑 통화했는데요. 어머니가 병원에서 처방받은 양극성장애 약을 임의로 안 드시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절망스러웠어요. 약 안 먹으면 또 화를 나한테 내실 텐데. 절대 집으로 돌아가면 안 되겠다. 가면 또 맞겠다. 그런 예감이 확 들어서요.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 보려고요. 이대로 끝내기에는 제가 너무 아까워서요. 최근에 행복은 언제든 손 뻗으면 닿는 곳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절망 고통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끝까지 버텨서 결국 행복한 삶을 살아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풀문tv : 어린시절 아동학대를 견뎌낸 어른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말
한 마디가 부디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글태박 : 평범하게 사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선생님
술먹고 정신이 나간 눈빛
전선에 목이 졸리고
9층 난간에 멱살이 잡힌체 버텼던 기억
담뱃불로 손등을 지지고
칼을 들고 위협하던 기억
쓰기도 힘든 욕설들
어른이 되서도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더욱 힘든 건
나는 저사람과 다르게 살아야지
매일 수백번도 결심하고 공부하고 실천해보려해도
그때의 결핍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족함이 늘 느껴지고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평생을 시달린 양치승 아버지의 폭력..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가혹했던 현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 양치승 어린시절 지옥보다 더 지옥 같았던 우리 집 (0:00)
"아버지의 부고가 오히려 편안했어요"
#2 토니 아버지의 잦은 이혼, 어머니만 네 명? (4:38)
"아버지처럼 될까 봐 두려워요.."

#오은영 #금쪽상담소 #양치승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cculsss : 오은영 박사님은 다른 칼럼에서도 가정폭력 피해자들한테 부모를 미워해도 된다, 안보고 살아도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얘기입니다. 얼마나 많은 전문가들이 피해자한테 가해자를 용서하라는 말을 하는지ㅠ 가정폭력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미워하는것도 죄책감이 듭니다. 박사님도 한국에서 자식보고 부모를 미워해도 된다고 말하시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게 정말 고마워요
cMᅳ k : 이건 진짜 겪어봐야 이해됨.
아버지가 사망했는데 상복을 입은
나는 속으로 웃었다..
엄마를 괴롭히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오은영 박사님 말 중
"누군가 죽어야 끝난다"
그래서 아버지 사망 후, 조금은
허전했지만, 엄마는 평화로웠으니...
죽어서 전쟁이 끝이 났다..
붕붕붕 : 나쁜 부모에게 미안할 필요는 없다. 없는만도 못하는 부모는 확실히 끊어내야한다
태어나지않았으면좋았을껄 : 한 10년전만해도 '그래도 부모인데...'로 시작해서 되도않는 소리 씨부리는 인간들 많았는데 .. 요즘 그래도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당사자 심정을 알아주는 댓글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발 암것도 모르면서 남의 가정사에 조언한답시고 혓바닥 나불거리다가 사람 두번죽이지 마십시오
엿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의 정서는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주 엿같은 자아상태입니다.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채현정 : 가정폭력 한번도 안당해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그런 미묘한 감정들을 오은영박사님께서 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또 잘해줄때는 진짜 죽으면 울컥할 거 같고 진짜 이런 말도 안되는 감정들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많은데 .. 무튼.. 위로가 되었어요

... 

#가정 폭력 상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02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aidsmove.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